사회에 공헌하고 인간과 공감하는 기술을 만듭니다
Who We are
슈타겐(Shutagen)이란?
슈타겐(Shutagen)의 shu는 공자의 가르침 중 하나인 서(恕)의 영어식 표현으로 “네가 원하지 않는 바를 남에게 베풀지 마라”라는 뜻을 지니며, Tagen은 독일어로 깨닫다는 의미입니다. 따라서, 슈타겐은 공자의 가르침에 따라 사회에 공헌하고 인간과 공감할 수 있는 이타적인 기술을 개발 하고자 하는 의지를 나타냅니다. 우리 ㈜슈타겐 임직원들은 가상의 공간에 인간과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여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, 나아가 한국의 우수성을 해외에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늘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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